친구가 와이프에게 사주고 엄청 칭찬들었다길래, 잽싸게 방문해서 주문했습니다. 요즘 와이프가 걱정이 늘었는지 주름이... 이 정도 선물이면 오랜만에 와이프 웃는 얼굴 보겠네요. 덕분에 저도 칭찬받겠네요. ㅎㅎ